나에게는 매우매우 소중해서 어느 물건보다 항상 곁에 두는 것이 있다 너무 중요해 어웅어웅어웅ㅇ 바로 이 삼총사! 순서대로 그림장, 독서록, 일기장이다 일기장은 맨날 밀려써서 일기장이 아니라 주기장이 됐다 위풍당당한 독서록 파랑 노랑 체크무늬가 인상적이지예? 나만의 독서록 쓰는 방법 : 1. 독서록을 쓴다 아니 이게 왠 '김서방네 오늘아침도 밥을 먹네' 같은 이야기? 우선은 기본이니까! 이쁘장하게 자신의 감상을 솔직하게, 써내려간다 2. 책 썸네일을 인쇄한다 간략한 표지를 붙여놓으면 독서록을 볼때 기억도 나고, 시각적인 효과도 있어서 매우 좋아요! 3. 가위로 오린다 1px의 여유를 두고 오리는 것을 추천 乃 4. 풀칠을 한다 풀칠을 할때는 뒤에 풀이 남지 않도록 조심조심 5. 붙이기 서지사항 옆에다 반듯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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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 11. 28. 22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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